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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IANCE FRANCAISE DE GWANGJU

문화행사

문화행사 소식

프랑스 작가 Ann Massal 사진전
  • 작성자 : AF Gwangju
  • 일시 : 2016-04-05~2016-04-30
  • 등록일 : 2016-03-28 17:04:28
장소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
photo-annmassal.jpg


L'Exposition d'Ann Massal, Plumage/Déplumages


La présentation d'Ann Massal :

Repérée par la scène artistique underground de Londres, très insérée dans le milieu de la mode à Paris, Ann Massal est une jeune photographe, née en 1977 et vivant aujourd’hui entre Londres et Paris. En 2000, elle devient subitement myope, à force de scruter les écrans d’ordinateur en rédigeant son mémoire de fin détudes au CELSA sur lEmpire de la Mode, en hommage a Gilles Lipovetsky. Cest alors quelle réalise sa première série photographique dans le but dexplorer le ‘flou artistique’.  Ayant exposé notamment à Paris en 2012 et lors des Rencontres d'Arles en 2014, son travail porte sur les corps et la couleur, les représentations de la beauté, de la mode, du vivant et du mort. Les diptyques photographiques de la série Plumages / Déplumages plongent le spectateur dans l’espace du “ma”, un entre-deux qui pour les Japonais relie les choses et les phénomènes séparés (ici la nature morte et les corps bien vivants) et donne à chacune un sens. C’est une poésie de la vanité qui s’incarne ainsi dans ces photographies.


프랑스 작가 Ann Massal 사진전


작가 : 안 마쌀

런던에서 언더그라운드 경향의 예술무대로 주목을 받고 파리의 패션계에 발을 디딘 안 마쌀은 런던과 파리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는 1977년 태생의 젊은 프랑스 사진작가이다. 2000년 이 작가는 Gilles Lipovestsky에게 경의를 표하며 « 의상의 제국 »이라는 타이틀로 CELSA 졸업논문을 발표하였는데 그 당시 많은 컴퓨터 작업으로 갑자기 근시가 되어버리는 어려움을 겪는다. 그리고 이 때 예술적인 모호함을 탐험할 목적으로 그녀의 첫 번째 사진시리즈를 선보인다. 2012년 파리에서 전시되었고 2014년 아를르 사진전 때 소개된 이 작가의 작품은 신체와 색채, 아름다움, 패션, 삶과 죽음의 표현에 기반을 두고 있다. Plumages / Déplumages (플뤼마쥬/데플뤼마쥬) 시리즈의 대비되는 두 사진 작품은 관객들을 ‘ma’ (일본인들에게는 분리된 사물과 현상을 연결해주는 중간매개체- 여기서는 죽어있는 자연과 살아있는 신체)의 세계로 빠져들게하고 그 각각에 의미를 부여한다. 이처럼 그녀의 사진 작품에서는 허영심의 시적인 아름다움이 묻어난다.

 

* Plumages/ Déplumages 깃털/깃털뽑기 


<Ann Massal에 대한 추가설명>

런던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마살은 어린 시절부터 예술적 삶을 살아왔다. 패션 산업의 “무대 뒤”에서 일해 그녀의 가족 덕분에, 마살의 주변은 패션 디자이너나 모델, 그리고 사진작가로 붐벼댔다. 그녀의 할아버지는 그녀에게 처음으로 사진기(Antique Royer) 물려 주었는데, 카메라로 3000장이 넘는 이미지를 찍었고, 이들을 자료로 한데 모았다.

이러한 열정을 바탕으로, 그녀는 사진의 철학적이고 심미적인 의미를 파헤치기 위해 기호학을 공부해나가면서 사진 용어를 연구하였다. 한편 그녀는 그녀가 가진 감수성을 발휘하여 전업 사진작가가 있었다. 사진작가로서 그녀는 미국, 아시아, 유럽 그녀가 가는 어디에서든지 잡지에 실을 아름다운 이미지를 고르는 작업을 주로 행한다.

그러나 그녀는 상업적인 아름다움을 넘어선 도발적이고, 대담하며, 허영심의 극단에 뛰어넘는 어떤 아름다움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자 했다. 그녀의 작품은 무결점을 추가하는 현시대의 독자들에게는 불편함을 주기도 하였는데 센트럴세인트 마틴스 근처에 위치한 작은 점포는 그녀의 기술을 가다듬게 해주었고 리터칭 기법을 혐오했던 그녀를 자유롭게 해주었다. 오래지 않아그녀는 전문 사진작가로서 나아가야 길이 여행과 같다는 것을 깨달았다. 같은 해에 그녀는 annstudios.com 개설하였고 프랑스 아를(Arles)에서 열린 국제 사진전 때, 그녀가 선별한 사진들을 Galerie Huit에서 전시하였다.

파리에서의 번째 전시에서 그녀는 아름다움에 대한 그녀의 신념을 드러냈다. 그녀의 작품은 모델처럼 보이는 몸과 컬러풀한 동물들을 병렬시켜 놓았는데, 이를 통해 “새로운 허영심”으로 수식될 만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녀는 사진을 보정하지 않고도 ‘한눈에 반할 만한’ 탄성을 자아내게 만드는데 동시에 비판가들의 불쾌함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프랑스 잡지작가의 눈 (l’oeil de la photographie)” 의 플뤼마쥬/데플뤼마쥬 작품소개>

깃털의 부드러운 정적에서, 사람의 고유한 살결이 미세하게 떨리며 드러난다. 삶이 죽음으로 다가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깃털이 빠지는 과정을 통해 몸은 발가벗고 진홍빛으로 변해간다. 사진작가 Anne Massal 독자들을 일본인들이 믿고 있는 MA-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할 있게 하는-라고 불리는 연결 공간으로 빠져들게 한다. 여기서 날개의 몸짓은 삶이 죽음으로 향하는 공간을 나타내면서, 발가벗은 살과 깃털로 덥힌 피부를 하나의 호흡으로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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